1일 열린 이번 행사는 해남군 수산업의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해남군수협 창립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천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로써 ‘어업인과 함께海, 성장海, 행복海’ 슬로건을 걸고 수산인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자리로 승화 시켰다.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안형주 해남경찰서장 등이 자리를 빛냈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이 축전을 보내왔다. 또 전국 가 지역의 수협 조합장들과 지역 주요 인사들과 수산업 관계자,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전라남도지사, 해남군수, 수협중앙회장, 해남경찰서장 표창이 있었으며, 해남군수협 박태양 대의원, 관동어촌계 박남옥 계장, 해남군수협 군포지점 이오남 지점장 등 다수의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지역 수산업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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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수협이 되겠다”며 ‘어업인과 함께海, 성장海, 행복海’라는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해남군수협은 “새로운 백년을 향한 여정”이라는 구호 아래, 해남 수산업이 대한민국 수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박 조합장을 비롯해 명현관 군수, 김일용 진해수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 10명이 함께 올라 미래 수산업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는 축포를 쏘아 올렸다.
또 해남을 출신 신세대 트롯 가수 미스김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트롯 스타들이 총 출동해 수산인들의 노고를 풀어내는 흥겨운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장 주변으로 지역 대표 수산물인 전복, 김, 낙지 등을 홍보하는 부스와 시식회가 마련되어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부스들이 행사장을 에워쌓다.
한편 '해남군수협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해남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수산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 비전과 연대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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