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행자위, 금호타이어 제2공장 화재현장 방문

신속한 사고 수습 및 재발방지 대책 논의

2025-05-19(월) 15:49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금호타이어 제2공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소방관계자의 설명을 듣고있다./ 광주시의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9일 오후 금호타이어 제2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안평환 위원장 등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경 화재가 발생한 광산구 송정동 소재 금호타이어 제2공장을 찾아 소방활동 및 피해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속한 사고수습과 사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화재사고는 타이어 기본재료를 혼합하는 정련공장 내 오븐 장치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발생하여 공장직원 1명, 소방대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은 “이번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시의회는 재발방지와 사후 처리에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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