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장애인 서비스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성인권 감수성 향상 및 인권침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침해 개념 및 예방, 신고의무, 인권침해 발생 시 대응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인권 침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과 절차를 포함, 경제적 착취와 언어·정서·신체적 학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장애인 인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정보와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업무 과정에서 무심코 한 말과 행동에 대하여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인권보호 인식을 높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2025년 장애인 인권보호 교육 성료 관내 장애인 서비스 종사자 대상 인권침해 신고의무 등 교육 실시 |
| 2025-04-09(수)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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