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정기명 여수시장이 4일 현장 간부회의 일환으로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및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시장은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국동항을 방문, 시공사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후 경도에 입도해 공사 현장을 살폈다.
정 시장은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진입도로 개설을 비롯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대경도 일원 65만 평 부지에 1조 5,000억 원을 투입, 호텔·콘도 등 숙박시설과 해양 친수 시설, 관광 테마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도 진입도로는 여수 신월동~야도~대경도 1,351km 구간에 왕복 2차로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1,34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연륙교 기초공사 중이며, 올해 3월에 재개해 20.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개교를 목표로 경호초등학교 이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곳에는 29층, 307실 규모의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현장 점검 현장 간부회의 일환…3월 재개된 경도 진입도로 등 공사 현장 살펴 |
| 2025-04-04(금)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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