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재선거 당선

정철원 4.2 담양군수 재선거 51.82% 득표...조국혁신당 최초 자치단체장 등극

2025-04-02(수) 22:09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가 4.2 재선거에 당선되어 지지자들과 지역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4,2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51.82%의 득표로 당선되면서 민주당이 전통 텃밭 전남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최초 자치단체장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수립했다. 정철원 후보는 1만2860표를 득표해( 48.1%) 1만1956표를 득표한 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민주당 이병노 전 군수가 지난 제 8회 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으면서 열리게 된 이번 재선거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간의 팽팽한 경쟁 구도가 지역 여론을 뜨겁게 달구면서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주복 받은 선거였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양당 모두 당내 유력 정치인들을 총동원하며 인구 4만 명의 작은 지역의 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가며 연일 언론의 주목을 받은 뜨거운 감자였다.

정 후보의 당선으로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목말라 했던 1호 자치단체장을 배출하는 역사를 쓰는 쾌거를 이뤄냈다.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는 담양군에서 무소속 3선 의원, 전남 최초 무소속 군의장의 수식어를 달고 있었던 지역 내 대표 정치인이었다.

정철원 후보는 담양군수 선거 당선으로 조국혁신당 최초 자치단체장이라는 수식어를 또 하나 얻은것이다.

정철원 후보는 현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립대학교 토목환경과 학사, 2018.07.~2020.06. 제8대 담양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2014.07.~2016.06. 제7대 담양군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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