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교육중앙회 목포지회, 세계 여성의 날 복지기관 방문

2025-03-08(토) 10:28
(사)소비자 교육중앙회 목포시지회는 지역사회 여성 복지 향상과 권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 장애인 복지기관 등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떡 케이크와 꽃을 전달했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사)소비자 교육중앙회 목포시지회는 지역사회 여성 복지 향상과 권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복지기관을 방문해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떡 케이크와 꽃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고 지원해야 하는 지역사회 봉사 단체의 중요성을 수행하는 의미가 담겼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유래한다. 대한민국은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의 상징인 빵(떡)은 여성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한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목포시지회는 2021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에서 여성 인권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기관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올해에는 폭력 여성 피해자 쉼터와 여성 장애인복지기관의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지역사회 여성 인권 향상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되새겼다.

고유미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여성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평등하고 존중받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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