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수 김정오 후보 지지자 100여 명 최화삼 예비후보 지지선언

2025-03-06(목) 17:02
6일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선과정 김정오, 김종진, 김용주 후보를 지지했던 주민 100여 명의 최화삼 후보 지지선언에 최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담양군수 재선거 민주당 결선이 7~8일 양일간 열리기로 확정된 가운데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세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최화삼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지역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6일 오후 2시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선과정에서 김정오 전 후보 등을 지지했던 지역민 100여 명은 최화삼을 담양군수 후보로 지지한다며 행사를 가졌다.

지난 경선과정 김정오 전 후보를 지지했다고 밝힌 담양읍에 거주하는 한 80대 주민은 “김 후보와의 인연으로 그를 지지했지만 김 전 후보가 탈락한 지금은 담양을 누구보다 잘 알고 담양을 발전 시킬수 있는 후보가 최화삼 후보라 생각한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어“담양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 후보가 군수 부재로 혼란스러운 담양을 잘 추스르고 군민을 화합시킬 적임자” 라 소개했다.

대전면에서 온 70대 옥 모씨도 “지난 경선과정 타 후보를 지지했지만 2파전으로 압축된 지금은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을 지켜 봐왔다” 며 “담양 경제발전의 적임자 임을 믿는다” 고 말했다.

이에 최화삼 후보는 “여러분께서 경선 탈락의 아픔을 묻고 저를 지지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경선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화답했다.
6일 담양군수 재선거 김정오, 김종진, 김용주 후보 지지자들이 최화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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