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선과정에서 김정오 전 후보 등을 지지했던 지역민 100여 명은 최화삼을 담양군수 후보로 지지한다며 행사를 가졌다.
지난 경선과정 김정오 전 후보를 지지했다고 밝힌 담양읍에 거주하는 한 80대 주민은 “김 후보와의 인연으로 그를 지지했지만 김 전 후보가 탈락한 지금은 담양을 누구보다 잘 알고 담양을 발전 시킬수 있는 후보가 최화삼 후보라 생각한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어“담양에서 태어나고 자란 최 후보가 군수 부재로 혼란스러운 담양을 잘 추스르고 군민을 화합시킬 적임자” 라 소개했다.
대전면에서 온 70대 옥 모씨도 “지난 경선과정 타 후보를 지지했지만 2파전으로 압축된 지금은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을 지켜 봐왔다” 며 “담양 경제발전의 적임자 임을 믿는다” 고 말했다.
이에 최화삼 후보는 “여러분께서 경선 탈락의 아픔을 묻고 저를 지지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경선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화답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