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5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전정가지 등 농가에서 발생한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담당한다.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았다.
파쇄지원단 운영의 가장 큰 장점은 영농부산물의 농가 자체 소각행위를 방지한다는 데 있다. 산불 예방은 물론, 파쇄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 순환 차원에서도 이롭다.
농업인 입장에서도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올해는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가 위탁 운영을 맡았다. 3인 1조로 8개 조를 편성해 읍면 산림인접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작업할 계획이다.
목표 작업량은 120농가 82헥타르(ha)다. 군은 작업 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5일 파쇄작업 현장을 찾아 일손을 거든 김한종 장성군수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항시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5일부터 활동 시작 120농가 82ha 규모 작업 목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 운영 |
| 2025-03-05(수)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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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