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2월 6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큰비쑥 등 지역 특화작물을 화장품 원료로 등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큰비쑥 정유 성분 및 생리활성 연구를 통해 항산화, 골다공증 예방, 항균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을 입증했으며 염습지뿐만 아니라 일반 토양에서도 대량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한숙경 의원은 “큰 비쑥, 함초, 무화과 등 전남의 우수한 지역 특화작물들이 화장품 원료로 등록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산업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가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양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큰비쑥 추출물의 기능성 연구와 함께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도의원, 큰비쑥 활용한 화장품 산업화 기반 마련 촉구 지역 특화작물 산업화로 농가 소득 증대와 K-뷰티 중심지 도약 기대 |
| 2025-02-07(금)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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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