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동구는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22~23일 이틀간 ‘자립 준비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립 준비 교실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자립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고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5세 이상 24세 미만의 보호 종료를 앞두고 있거나 자립생활 중에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해 진행한 자립준비교실 참여 아동의 만족도를 분석해 구성을 보완해 ▲스타일링(퍼스널 컬러) ▲정리·수납 ▲스피치 ▲범죄예방 및 대처법 ▲요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임택 동구청장은 “보호 종료 아동이 자립 이후 겪게 될 다양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자립 관련 기본 지식을 쌓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자립준비교실’ 운영 보호 종료 아동 15명 대상 필수 프로그램 지원 |
| 2025-01-23(목)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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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