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군민과의 대화로 2025년 현장 행정 시동

7일 채동선음악당서 벌교읍민 만나

2025-01-07(화) 18:10
7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김철우 군수가 벌교읍민들을 만나 2025년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이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2025년 대군민 소통행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 첫 번째로 7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김철우 군수와 벌교읍민들이 만났다. 현장에서는 김 군수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주민들께 군정비전을 소상히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에 나선 김 군수는 지난 성과를 주민들 앞에서 직접 보고하고 또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직접 답하거나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관계 공무원과 상의 후 답을 주겠다며 발빠른 대처로 주민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날 벌교읍민들은 농로포장, 용배수로, 마을 안길 포장, 관정개발 등 총 123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군의 적극 행정을 기대했다.

한편 보성군 2025년 군민과의 대화는 △8일 노동면, 미력면 △9일 회천면, 웅치면 △11일 보성읍 △14일 겸백면, 율어면 △15일 복내면, 문덕면 △16일 득량면, 조성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김철우 군수가 벌교읍민들을 만나 2025년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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