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김광수 남구의회 의원은 20일 제308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남구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책 마련을 위한 제언을 했다.
김 의원은 탁월한 문학의 힘으로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다시금 격상시킨 한강 작가에게 깊은 존중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우리 역사의 문화와 한강 작가의 시적 감성이 담긴 문장을 잘 이해하고 번역됨으로서 노벨 문학상 수상이 가능했고 금번 수상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강 작가의 수상에 따른 우리 사회의 독서열풍을 계기로, 남구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구체적인 정책 마련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한국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둘째, 디지털 독서 플랫폼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북페스티벌 축제 확대 등 청소년 문해력 향상 캠페인 강화를 강조하며 “책 읽는 남구가 되어 제2의 한강 작가가 남구에서 배출되기를 희망한다”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 제308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발언 ‘남구 청소년 문해력 향상 및 독서문화 진흥 정책 필요’ |
| 2024-12-20(금)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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