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선 목포시의원 의정정책대상 “목포시의회 빛냈다”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줄기차게 역설, 공로 인정받아 |
 | | 김귀선 목포시의원은 그동안 각종 기고, 인터뷰, 5분 자유 발언 등을 통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무안반도 3개 자치단체 간 협력을 역설해왔다.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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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이 목포시의회 명예를 대한민국 지방의회에 과시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김귀선 의원이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해서다.
이번 수상이 값진 것은 여느 상과 달리 선거공약 이행률, 조례안 발의, 위원회 활동, 지역민원 해결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해서 시상하는 상이기 때문이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을 선정해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목포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후회없는 의정활동을 보여 온 김 의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쏟아 왔다.
그 가운데서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은 지역사회 회자되고 있다.
그 이유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각종 기고, 인터뷰,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무안반도 3개 자치단체 간 협력을 역설해 와서다.
이러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귀선 의언은 “이번 수상은 목포시의회 모든 의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은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주생산지인 무안반도에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지원 부족으로 인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해다.
이어 그는 “탄핵 이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가 차기 대통령 후보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