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 ‘대통령기 독서경진’ 대회 시상식 |
 | | 박영길 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장이 7일 대통령기 제44회 국민 독서경진대회 목포시 예선 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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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 목포시지부(회장 박영길)가 지난 7일 목포시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대통령기 제44회 국민 독서경진’ 목포시 예선 대회 시상식을 거행했다.
국민 독서 경진대회는 독서 생활화 운동을 통한 문화국민으로서의 의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생활화 정착을 위한 대회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그 가족, 새마을문고 회원들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독후감 부문 단체부 4팀을 비롯해 개인부 44명, 편지글 부문 47명 등 총 95편의 작품이 출품돼 그 열기가 뜨거웠음을 반증했다.
박상미 사무국장에 따르면 문고 목포시지부가 문고 전라남도지부 종합평가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문고 중앙회 종합평가에서도 운영 부문 ‘장려상’을 수상해 명실공히 최우수 문고로 명성을 전국에 과시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독후감 단체부 2팀(6명), 개인부 13명, 편지글 6명 등 총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영길 시지부 회장은 작품을 출품해 준 분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민과 청소년들이 공모에 참여해 독서의 올바른 습관과 생활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상식을 위에 수고해 준 문고 이사, 동 분회장, 주부 독서회장 및 회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