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작은 문화축제 ‘2024 가을빛 문화장터’ 성료

신천지 광주교회 지난 12일 광산구 풍영정 공원 일대서
갤러리존, 체험존, 먹거리존 등 구민과 소통의 장 마련

2024-11-15(금) 11:07
지난 12일 광주시 광산구 풍영정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을빛 문화장터’에서 시민들이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신천지 광주교회 제공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2024 가을빛 문화축제가 광산구 풍영정 공원 일원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속에 도심 속 작은 문화 축제로 개최됐다.

신천지예수교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소속 광산지역 부녀회는 지난 12일 광주시 광산구 풍영정 공원 일대에서 11만 수료를 기념하기 위한 ‘가을빛 문화장터’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광산지역 부녀회는 광산구 주민들과 수료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그날의 감동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했다. 더불어 문화 공연 및 체험 부스, 먹거리존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도 마련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사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은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돼 지역의 많은 시민이 오가는 풍영정 어린이공원 옆 보도교를 따라 길게 전시됐다.
지난 12일 광주시 광산구 풍영정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을빛 문화장터’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한 강사가 시민들에게 11만 수료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천지 광주교회 제공

5개의 테마는 ▲신천지 성장 ▲빛의 행실(봉사) ▲11만 수료 ▲해외 현황·수료소감문 ▲행복은 여기로다. 주제별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강사와 전도사들이 도슨트를 맡아 신천지예수교회와 수료식을 궁금해하는 지역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천지 광주교회 광산지역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일 년 만에 11만 1628명의 수료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가르침에 따라 빛 된 행실을 하기 위해 헌혈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웃으로 소통해 가며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광주시 광산구 풍영정 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을빛 문화장터’에서 시민들이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신천지 광주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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