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00호점 선정

2024-11-05(화) 10:54
광주 북구 임동에 위치한 서림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00호점 선정식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차해영 서림지역아동센터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 광주은행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2015을 시작해 지금까지 10년 째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이 100호점 선정식을 가졌다.

이번 선정식에는 광주 북구 임동에 위치한 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으며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은 지역 내 아동센터 및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학습공간을 정돈함으로써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한 해 동안만 약 4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총 45개소에 이르는 노후화된 광주ㆍ전남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100호점으로 선정된 서림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방과 후 학습지도 및 인성교육, 특별활동 등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설로서, 현재 20여명의 아동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노후화된 창문으로 단열이 되지 않아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워 아동들의 학습과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광주은행은 서림지역아동센터의 외부 창문을 모두 교체해주었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을 위한 새로운 책걸상을 선물하는 등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차해영 서림지역아동센터장은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환경개선이 아동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와 ‘희망이 꽃피는 봉사단’을 통해 우리 사회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오고 있고,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4천6백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9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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