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8‧15 통일 독트린’ 의지 결집

2024-10-18(금) 16:3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가 지난 1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전남지역 자문위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기 전남지역회의를 갖고 ‘8‧15 통일 독트린’ 실현을 위한 의지를 결집하는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민주평통 전남회의 제공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가 지난 1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전남지역 자문위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기 전남지역회의를 갖고 ‘8‧15 통일 독트린’ 실현을 위한 의지를 결집하는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우승하 전남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남지역회의 활동 방향과 자문위원들의 실천적 역할을 제시했다.

회의에 참석한 태영호 사무처장은 인사를 통해 제21기 민주평통의 활동 방향과 프로그램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국립통일교육원 추석용 기획연수부장이 나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한데 이어 전남지역회의 제21기(2023.9.1~2024.8.31)활동 현황 보고 및 계획, 정책건의,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정책건의에서는 ‘8‧15 통일 독트린’에 관한 세부 추진 방안으로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다차원적 노력 전개 방안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링’을 통한 북한이탈주민 통일 역할 확대 방안 ▲남북 문화관광 교류 증진을 통한 국제사회 및 남북통일 역학 확대 과제 등을 제안했다.

이날 전남지역 자문위원들은 국민과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 기반 통일준비와 ‘8‧15 통일 독트린’ 실현을 위한 의지를 결집하는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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