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10월 2일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신청을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그동안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나, 10월 10일부터는 네이버 지도에서‘마음투자 바우처’를 검색하면 지도 화면을 통해 주변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가격은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고흥군에서는 고흥나누리상담센터가 등록되어 1급 및 2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이용 및 제공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10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5주간 ‘제1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마음투자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온라인으로도 신청하세요 마음 건강! 망설이지 말고 투자하세요 |
| 2024-10-04(금)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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