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이 8월19일부터 9월5일까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영암대신지구 외 3개 사업지구의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
이 현장사무소는 영암군의 혁신 행정의 하나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추진단이 사업지구 마을회관 등에 상주하며 지적 측량 결과와 드론 촬영 영상 등을 활용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1:1 상담으로 경계 협의, 의견청취를 진행한 장소.
이번 지적재조사에서 영암군은 총 2,045필지 1,213,753㎡ 토지의 경계를 살폈다.
외지 거주 등의 사유로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사전 일정 협의 후 영암군 지적팀이나 지적재조사추진단를 찾아 안내 받으면 된다.
영암군은 경계 협의를 마치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에게 지적 확인 예정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박이규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지적재조사에 따라 토지의 경계 변동, 면적의 증감이 예상된다. 토지소유자는 관심을 갖고, 영암군과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8월19일부터 9월5일까지 사업지구 마을회관에 마련…경계 협의, 의견청취 진행 |
| 2024-09-08(일)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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