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가이드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청암대학교에서 주관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순천시 관내에 거주하는 성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및 세부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순천시가 지난 3월 반려동물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반려동물동반여행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과정으로, 9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2개월간 총 13차시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반려동물과의 소통 △반려동물 행동학 △반려동물 예방의학 등 반려동물의 이해 전반에 걸친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순천시 내 반려동물동반가능 관광지 현장을 돌아보며 △펫가이더의 역할 및 해설 기법 △반려동물 동반여행 코스기획 등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반에 걸친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양질의 과정으로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여행은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필수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반려동물 동반 가이드 양성을 시작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여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녀올개! 순천여행! 순천시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가이드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펫 가이더와 함께 |
| 2024-08-14(수)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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