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홈스쿨링 뇌총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경로당에 방문해 만 65세 이상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위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치매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관리사와 함께 뇌신경 체조, 국어와 산수 워크북, 원예, 공예, 미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기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대상자들은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비롯한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 치매 선별 검사(CIST) 등을 받게 된다.
보건소는 교육 종료 후 대상자들의 교육 전후 변화를 확인하는 등 프로그램 수정과 보완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은 군민 건강 100세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치매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홈스쿨링 뇌총총’ 치매안심마을 쉼터 운영 치매안심관리사와 함께 치매 중증화 예방 프로그램 실시 |
| 2024-07-17(수)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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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