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담양군의회 정철원 의원은 ‘담양군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심사를 통과했다.
정철원 의원은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건물의 전기화재 안전시설의 설치 등을 지원하여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초기에 예방하기 위해서다”라고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최근 담양 관내 주택이나, 하우스, 축사에서 분·배전반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분·배전반 화재는 큰 화재로 이어져 재산피해가 많기 때문에,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공간용소화용구를 설치 지원하는게 목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용면 분통리 마을은 군 시범사업으로 노후화된 분배전반 교체와 소공간소화용구 설치를 함으로써 마을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철원 담양군의원, 안전취약계층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조례 발의 화재 원인 전기적인 요인 40%이상..."관내 분·배전반 화재 빈번” |
| 2024-06-18(화)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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