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흥소방서는 건조한 봄철 부주의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로 인한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3만 8,857건의 화재 중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피해 건수는 1만 8,198건에 달한다.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과 불씨ㆍ불꽃 방치, 담배꽁초 투기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부주의 화재예방을 위한 ▲담배꽁초는 불씨 제거 후 처리▲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움 금지 ▲논·밭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 없는 안전한 봄날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
| 2024-05-20(월) 13:46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