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7일까지 이틀간을 불법 광고물 정비의 날 ‘클린데이’로 지정,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2개 시군에서 전국소년체전이 개최되는 체육관 진입로, 주요 시가지, 불법광고물 상시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클린존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전남도는 17일 목포시, 전남옥외광고협회(목포지부), 평화광장 상인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평화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에선 전국소년체전 기념품 등을 주변 상인과 상점가를 찾은 시민들과 나누며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해 홍보하고, 평화광장 주변에 설치된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또 전남도는 오는 28일까지 클린위크로 지정하고,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점검·정비하고 있다.
김성원 전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전국소년체전을 맞아 전남을 찾는 선수단 등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며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도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도,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 나서 전국소년체전 개최 경기장 중심으로 ‘클린데이’ 캠페인 |
| 2024-05-17(금)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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