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는 대반동 연안정비사업과 스카이 워크 리뉴얼 사업을 마무리하고 상인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는 새로 정비된 유달유원지를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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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룡 관광과장에 따르면 환경정화 캠페인은 오는 19일 오후 시민사회단체, 상인, 유달동 자생조직, 관광문화교육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대반동 모래사장과 목포스카이워크에서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안전·친절·청결·질서’ 등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계도 캠페인도 전개한다.
앞서 관광과는 스카이워크가 짧고 단순하다는 여론에 따라 목포를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을 탑재하는 등 랜드마크 및 해양 친수공간 조성하기 위해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스카이워크 구간에 직선부 31m를 확장해 총 85m의 장대함을 보여주고, 횡으로는 좌‧우 22m씩 연장해 배 닻 모양의 스카이워크를 완성했다.
최근 유달유원지의 모래사장 일원도 정비를 마쳤다. 유달 유원지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명소 100선과 전라남도의 감성을 자극하는 별밤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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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광과는 최근 시설 기능개선 사업을 마친 춤추는 바다분수에 대한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오는 18일 시운전을 시작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가 하루 2회 공연을 펼친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7일 ‘해상W쇼 콜라보 공연’으로 본격적인 바다분수 공연이 목포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찾아가게 된다. 본 공연은 4월 27일(토), 5월25일(토), 7월27일(토), 9월28일(토) 등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
강광룡 과장에 따르면 춤추는 바다분수 시설 기능개선 사업은 총 사업비 82억4900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7월 보수를 시작해 9개월만인 오는 26일 준공 예정이다.
춤추는 바다분수가 본격 출동 채비를 마침에 따라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