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국가정원 개장 손님맞이 가로화단 등 정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관리로 일류도시 순천 품격 높이다

2024-03-29(금) 14:54
국가정원 개장 손님맞이 가로화단 등 정비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오는 4월 1일 우주인도 놀러오는 국가정원 개장 손님맞이를 위해 정원도시에 걸맞게 주요 관문과 도로변 가로화단, 교통섬 등 관내 도시숲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정비했다.

특히, 지난해 시내로 진입하는 순천IC 일원 법면 17,000㎡에 전국 생산량 1위의 순천철쭉 30만 주 식재 후 꾸준한 관리로 올해 화려한 색과 꽃향기로 관문 경관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 사각(우석로), 둥근형(충효로)의 수형과 피라칸다 토피어리(강변로 사랑의 거리) 연출 등 특색있는 가로화단 조성으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숲의 열섬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역할이 중요한 만큼 효과 증대를 위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개성있고 차별화된 수형과 수종의 도시숲 조성을 고민하여 정원도시 순천의 위상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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