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 목포시의원 의정봉사대상 “시의회 빛냈다” |
| 2024-01-10(수)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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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박수경 목포시의원이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서 수여하는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참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상이다.
목포시의회는 10일 열린 ‘288회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목포시의회 박수경의원이 지난 한 해 동안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전라남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이 값진 이유는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도내 기초의원들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기 때문이다.
12대 의회 입성한 박수경 의원은 비례대표 의원의 한계를 극복해 낸 의원으로 시의회 내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비례대표 의원이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가를 직접 실천해 보여 본보기가 됐다. 비록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당의 눈치 안보고 무엇보다 지역구 주민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의정활동을 펼친 점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목포시의회 제12대 기획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목포시 문화, 복지, 교육, 여성 등의 각종 현안에 대해 효율적인 대안 제시와 개선 요구 등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와서다.
여성의원이지만 보폭이 상당히 넓은 의원으로 통한다. 무늬만 초선이지 사실상 재선에 가깝기 때문이다. ‘목포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시작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대표발의 3건, 전부개정 3건, 일부개정 2건 등으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한 것만으로 입증하고 남는다.
여기에 시정질문 2회, 5분 자유발언 2회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박수경 의원은 “시정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목포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목표로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