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지난 18일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가 회장 이·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0포(4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대에 있는 국공립 푸르니어린이집은 라면(50만 원 상당)을 구입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는 지난 7일 개최한 이웃돕기 플리마켓의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아이들에게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시 관련 부서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이웃에게 골고루 나누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연말 한파로 움츠리게 하는 추위 속에서도 순천시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들의 온기로 따뜻하기만 하다.
순천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참여 온기 계속 이어져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 신대푸르니어린이집 나눔 동참 |
| 2023-12-19(화)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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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