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철이노베이션, 사우디 알코라예프사와 1조 4천억 원 투자유치·납품계약 체결

사우디 네옴시티에 태양열집열기 납품, 2024년까지 3000억 원 공동투자

2023-12-05(화) 16:36
지난 2일 사우디 네옴시티 알코라예프사(CEO) 회장 자택에서 금철이노베이션과 알코라예프사가 태양열집열기를 공동으로 생산하고 투자한다는 내용의 담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계약 체결장소에 김영록 전남지사와 사우디 산업부 관리가 배석해 있다./ 금철이노베이션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금철이노베이션은 지난 2일 사우디 네옴시티 알코라예프사(CEO) 회장 자택에서 태양열집열기를 알코라예프사와 공동으로 생산하고 금철에 2024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계악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금철이노베이션에 따르면 2032년까지 태양열집열기를 네옴시티에 납품하며 그 금액이 총액 1조 4000억 원에 달하는 계약도 함께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세부 내용은 알코라예프사는 공동 투자외에 금철이노베이션 측에 올해 12월 말까지 68억 원, 2024년까지 170억 원의 현금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것이다.

이날 투자협약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도청 관계자와 도내 에너지기업 그린ENS 유도경 전무, sm팜 이상봉 대표, Solar dream 한동선 대표, TDL 김이태 부사장 등이 사우디 알코라예프사에서는 최고 CEO 회장 참석과 산업부 차관, 수자원 관리 차관, 산업 차관 등 최고 기술 임원 임 오스만 박사 및 30명 내외 임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금철 이노베이션은 투자유치 계약체결로 인해 사우디 정부 관계자들이 전남 에너지기업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으며 네옴시티 납품을 위해 사우디 라야드에 공동 연구소도 설립할 예정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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