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조국 광주 출마 군불 지펴선 본인 속만 탈터” 조국 신당 창당설, 광주와 호남 민심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아 |
 | | 정준호 변호사(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출마예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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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정준호 변호사(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출마예정자)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호남 행보를 두고 “광주 출마를 염두해 두고 군불을 때다간 결국 본인 속만 타고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고 말해 시민들이 그의 입을 주목하고 있다.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를 열며 내년 총선 출마를 가시화해 나가는 조국 전 장관은 지난 18일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북콘서트에 이어 오는 12월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북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정준호 변호사는 “반윤 정서와 반윤 분노를 정치적 기반으로 신당 창당을 염두하고 시작한다면 개인의 복수심에 따른 행위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조국 전 장관 자신의 ‘명예 회복’에 강한 집착을 보여왔던 작금의 상황에서 신당 창당과 개인 총선 출마에 대한 정치적 명분이 매우 초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 신당 창당설에 광주와 호남의 민심은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다”며 “조국 전 장관 같은 ‘휘발성’이 높은 인사들의 광주 출마가 지역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지 의문이다. 지역 발전보다는 정치의 전략적 요충지로만 또 광주를 소비할 뿐이다”고 말했다.
또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청년후보로서 북구갑 지역구에 세 번째 국회의원 출마 도전를 앞두고 있다”며 “군불을 땐지 9년만에 이제야 지역주민분들께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고 있다고 알아봐주신다. 녹록하지 않은 광주와 호남의 민심을 조국 전 장관께서 잘 살피길 바란다”며 조 전 장관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정준호 변호사는 2016년 20대 총선부터 광주 북구(갑) 지역에서 3번째 국회의원선거에 도전하고 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광주전남 유일한 단체장 청년후보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로도 활동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북구갑 지역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위원, 이재명 대선후보 광주선대위 조직3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더민주광주혁신회의 상임운영위원을 맡아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사수를 위한 무한 투쟁을 이어오며 이재명 대표 지지세력과 연대 및 네트워크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