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완도군 소안도 방문 119생활안전서비스 제공

2023-11-23(목) 15:48
전남소방, 완도군 소안도 방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소방(본부장 홍영근)이 도서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3일 홍영근 본부장은 완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한국전력MCS(주) 검침원들과 함께 완도군 소안도 찾았다.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전점검·건강체크와 주거 공간 등 생활 속에 위험요인을 제거했다.

최근 전남소방본부와 한국전력MCS(주)는 도서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부속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도, 신안 부속섬 취약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운영실적 분석과 의견수렴을 통해 2024년에는 전남 도내 전 지역 부속섬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 이다.

주요 활동으로 ▲ 취약계층 주거 공간 안전점검 ▲ 소화기 등 소방시설 보급 ▲ 혈압, 당뇨 등 건강 체크 ▲ 노후 콘센트 교체, 가전제품 수리 등 전기시설 점검 등 도서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홍영근 본부장은 “안전분야 적극행정으로 도민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는 2023년 10월 기준 13,665가구를 방문해 162,824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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