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소방이 축사 등 겨울철 화재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화재위험시설 중 축사 3,450개소, 도정시설 407개소,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중점 추진한다.
화재를 분석해 대상별 화재원인을 찾아 사전에 차단하는 맞춤형 현장지도와 SNS등을 활용해 관계인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3년간(`20~`22) 축사화재는 151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13일에도 곡성과 영암에서 축사화재가 발생해 자돈 2,500두가 소실되고 닭 8만 마리가 폐사했다.
축사 화재는 49.1%가 전기가 원인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기시설 먼지제거, 난방기기 안전관리를 집중 홍보하고 기온 급강하 시 화재예방 안내문자를 축산 관계자에게 발송한다.
또 축사시설 인근 화재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해 대설 폭설 시 소방차 진입로를 사전 파악하고 축사 등급분류 등 관리카드를 정비한다.
겨울철 화재원인의 62.6%가 부주의로 발생함에 따라 도정시설,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에 대해서는 관계인 안전의식 개선에 노력한다.
도정시설 관계자 소방안전간담회를 추진하고 마을단위로 운영되는 도정시설을 파악해 화재예방 안내문 부착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도정설비 사용 전후 먼지 제거와 인근 가연물을 제거하고 야간에 기기 가동 시 관리 철저를 권고한다.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에 대해서는 화목보일러,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를 겨울철 3대 안전사용 용품으로 지정하고 안전매뉴얼을 보급한다.
또 화목보일러 사용 전 연통청소,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마을방송 통해 안내한다.
홍영근 본부장은 "전남소방은 도민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있다"며"무엇보다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고"말했다.
전남소방, 겨울철 화재위험시설 안전대책 추진 축사·도정시설·화목보일러 설치 가구 자율안전관리 강화 |
| 2023-11-21(화)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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