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구축제와 전국장애인체전을 맞이하여 바가지 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항구축제 개막식이 열린 지난 20일 실시된 행사장 일원에서 목포시와 물가모니터요원, 목포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제가 진행되는 행사장 일대와 인근 목포종합수산물시장 상가를 방문 불공정행위(바가지요금, 끼어팔기)근절,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적극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항구축제를 맞아 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다시 오고싶은 시 이미지를 구축코자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11월 3일~8일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계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캠페인 전개 항구축제 기간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
| 2023-10-26(목)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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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