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는 라돈에 대한 시민의 불안 해소와 건강보호를 위해 무료측정 및 저감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집 주변에서 노출될 수 있는 방사선 물질이다. 폐암을 유발하고, 흡연경험자의 경우 라돈에 노출될 경우 폐암 위험이 높다.
특히 노후 주택의 바닥, 벽 등 갈라진 틈을 통해 집안에 축적될 수 있고, 땅속 방사선 물질로부터 자연적으로 발생될 수 있어 라돈을 측정해 관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주택이나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해 라돈 무료측정 및 저감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라돈 무료측정 및 라돈 측정기 무료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자치구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라돈은 폐암발생을 일으킬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물질”이라며 “예기치 못한 라돈 노출로 시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을 통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1급 발암물질 라돈 무료측정하세요” 시민건강 보호 위한 라돈 무료측정·컨설팅 서비스 시행 |
| 2023-10-19(목)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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