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감동ㆍ화합체전 목포시민 모두가 금메달” 시민 메시지

2023-10-19(목) 09:45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국체전 폐막일인 19일 아침 간부회의에서 “제104회 전국체전이 감동체전, 시민 화합 체전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된 건 시민들의 성원과 협조 덕분”이라며 “22만 목포 시민 모두가 금메달 감”이라는 대 시민 메시지를 전했다./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국체전 폐막일인 19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제104회 전국체전이 감동체전, 시민화합체전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된 건 시민들의 성원과 협조 덕분”이라며 “22만 목포시민 모두가 금메달 감”이라는 대 시민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박 시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선수단 지원과 안내는 물론 질서유지에 의욕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2218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노고를 적극 치하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자원봉사자 연령도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해 시민화합체전의 단초가 됐다”고 평가하고 “‘으뜸 전남 자원봉사, 함께 날자 감동체전’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전국체전을 빛냈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박 시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난 전국체전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 이유로 박 시장은 차량 홀짝제 시행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교통대란 없이 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고, 또한 희망찬 목포만들기 범 시민운동을 통해 질서․안전․청결․사랑 나눔 등 네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점을 꼽았다.

이날 박 시장은 이번 체전은 해외동포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관광객 유입효과가 극대화 된 점을 최대 성과로 지목한 뒤, 목포 방문객이 지난해 730만 명이었으나 올해는 체전 덕분에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며 자심감을 드러냈다.

문학박람회, 문화재 야행, 목포해상 W쇼, 연풍연가, 가을 음악회, 서남권 뮤지엄 페어 등 다양한 행사를 전국체전 전후에 집중해 시너지 효과를 거둔 게 그 배경이다.

특히 이번 체전과 관련 박홍률 시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일 경기장을 둘러보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목포시가 전지훈련의 최적지”라고 홍보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구슬땀을 흘려 귀감이 됐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22개 각 동 주민들로 구성된 2023명의 체전 서포터즈 들이 각 경기장에서 보여 준 열띤 응원과 경기 이후 환경정화 활동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번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로 목포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대 시민 메시지를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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