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3일 119특수대응단에서 붕괴사고 대비 신속한 인명구조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도시탐색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지진·테러 등 각종 대형사고 현장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건물 잔해에 매몰되거나 부상을 입은 구조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인명구조 등 구조대원의 전문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119구조대원 24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중량물 작업용 및 절단·파괴·탐색구조용 장비 등 도시탐색 구조장비 27종 62점을 활용해 ‘붕괴현장의 인명 탐색과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특수 제작한 콘크리트 블록을 이용해 ▲도시탐색 장비 숙달 ▲매몰현장 안정화 작업 ▲탐색·현장·접근·구조기술 숙달 ▲고립 인명구조 훈련 등 실제 현장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송성훈 구조구급과장은 “붕괴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와 인명피해 최소화는 구조대원의 숙달된 전문능력에서 발휘된다”며 “앞으로도 구조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소방, 붕괴사고 대응 ‘도시탐색 구조훈련’ 구조대원 24명 참여…장비 숙달·인명구조 등 전문능력 강화 |
| 2023-10-13(금)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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