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0일과 11일 2회에 걸쳐 전직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미화 강사와 박수경 강사를 초빙해 성매매 방지법 및 가정폭력 사건처리 절차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서구는 올해 6월 제정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지원에 관한 조례와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 조례에 대해 설명하며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에 대한 사례중심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손회숙 서구청 양성평등과장은 “조직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한 조직 및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4대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하반기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하반기 전직원 대상 폭력 예방교육 실시 성매매·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범죄 등 예방교육 |
| 2023-10-12(목)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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