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진도군이 최근 진도개인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자와 검진 대상자가 가정에서 센터까지 무료로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가족의 돌봄부담 감소와 대상자의 안전한 귀가 이동편의성 제공을 위해 본격 운영체계에 들어갔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과 치매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진단검사, 치매치료비 지원과 함께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쉼터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진도군,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운영 치매환자들,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매안심센터 이용 가능 |
| 2023-10-11(수) 14:42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