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체전 성패 차량2부제에 달렸다” 대 목포시민 동참 호소

2023-10-10(화) 09:59
박홍률 목포시장이 10일 오전 8시 5분 도청 입구 사거리 타이어 가계 앞에서 홍보 피켓을 들고 차량 2부제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이 제 104회 전국체전을 사흘 앞둔 10일 오전 “전국체전의 성공 여부는 목포시민들의 차량 2부제 참여에 달려 있다” 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8시 박 시장은 도청입구 사거리 미즈아이 병원 앞에서 직접 ‘차량2부제 홍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 캠페인에는 목포시청 직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00명이 참여, 9호 광장에서 도청입구 사거리까지 4.3㎞ 구간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목포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백년대로 양쪽에 10m 간격으로 인간 띠를 형성해 간결한 홍보문구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목포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차량2부제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대회가 끝나는 19일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공 체전이 되도록 위대한 목포시민들의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자율 차량2부제는 네거티브(Negative) 방식이다. 차량 끝 번호가 홀수인 경우 홀수 날 운행(10.11. 10.13. 10.15. 10.17. 10.19.)이 제한된다.
반대로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 운행(10.12. 10.14. 10.16. 10.18.)제한된다.

김명일 목포시 시정팀장은 “2차 홍보 캠페인은 11일 오전 8시부터 30분까지 800명이 참여해 목포역에서 버스터미널까지 4.3㎞에 걸쳐 양쪽에서 10m간격으로 도열해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차량2부제 홍보 캠페인에는 용당 1동부터 부주동까지 22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노고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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