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민들레씨앤비가 보호 종료 아동 및 취약계층 청년과 함께하는 제빵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과점 ‘빵글빵글’에서 기업 임직원들의 지도 하에 보호 종료 아동과 취약계층 청년들이 함께 쿠키·케이크 등 제빵사 업무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방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계림동에 위치한 ㈜민들레씨앤비는 유기농·우리 밀을 사용한 건강빵을 만드는 제과점 ‘빵글빵글’을 운영 중이다. 지역아동센터·청소년 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내 5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유재성 대표는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해 사회에 온전히 적응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들레씨앤비는 제빵 기술 인력 양성으로 직접 고용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 중으로 최근에는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청소년 야구단인 동구 E.T 야구단에 빵을 기부하기도 했다.
광주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민들레씨앤비’, 나눔 실천 보호 종료 아동 대상 제빵 체험…E·T 야구단 빵 기부도 |
| 2023-10-02(월)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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