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5일 임시 이사회와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성적우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목포인재육성재단은 목포 내 15개 고등학교 재학생 중 직전학기 성적이 3% 이내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221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 총 2억2,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8년 설립된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7,800여명에게 5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저소득 대학생 13명에게 2,300만원, 아동복지시설 퇴소 대학생 11명에게 2,200만원, 저소득·다자녀 등 92명에게 희망장학금 3,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오는 10월과 11월에는 학업 성취도 향상 우수 학생, 예체능 우수 학생, 우리 지역 우수 대학생 등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총 554명에게 4억6,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학생들이 우리 목포의 자랑이며, 가정과 사회에도 크게 기여할 줄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목포인재육성재단, 미래 희망인재들에게 장학증서 전달 성적우수 고등학생 221명에게 2억2100만원 장학금 지원 |
| 2023-09-27(수) 11:43 |
|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