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는 오는 10월 6일까지 주요 하천,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을 중점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환경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또한 시는 연휴 시작 전날인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기간(9월28일~10월3일)에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사업장에서는 자체 점검과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해 환경오염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목포시,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활동 실시 10월 6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
| 2023-09-26(화)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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