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정부로부터 여성의 취·창업과 고용 안정에 앞장서 온 기관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제12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지원과 서비스 제공 부분, 센터 운영 부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구인·구직 발굴 및 상담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0개소 중 상위10%에 포함돼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날 포상식에는 기관표창외에도 우수센터 종사 유공자와 민간기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먼저, 정현정 센터장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현정 센터장은 2013년부터 취업지원업무를 맡아왔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촉진, 사회적지위향상 및 경력단절예방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센터 센터장 유공자로 선정됐다.
또한, 민간우수기관에는 옥암힐요양병원이 선정됐다. 옥암힐 요양병원은 목포새일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한 후 경력단절여성 등을 적극 고용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 관계자는 “여성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사전 예방을 위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취업지원 서비스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에 기여 |
| 2023-09-20(수)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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