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지난 14일 남양면 침교리 침교마을 등 4개 마을에 직접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군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서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 장애인·임산부, 교통 불편지역 거주민 등 민원 취약계층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13회에 걸쳐 50개 마을을 찾아가 건축 인허가 상담 등 총 1천1백여건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현장민원실은 ▲농막 설치 등 건축 인허가 상담 ▲토지 분할·합병 등 지적 상담 ▲농어촌주택 건축물대장 생성 신청 ▲훼손된 건물번호판 교체 ▲노후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등 일상생활 속 군민과 밀접한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고흥군은 정다운 야간 민원실 운영, 민원 만족도 전화조사, 고객만족 민원응대 암행평가단 운영, 외국인 민원행정 편의증진을 위한 통·번역 지원 서비스 등 고객만족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신속·적극적 민원 해결로 군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고흥군 친절·청렴 브랜드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고흥군, 민원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호응 건축 인허가·지적 상담 등 적극 민원행정서비스 펼쳐 |
| 2023-09-15(금)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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