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잇단 낭보에 ‘공직사회 고무’ 관광거점도시 국비 95% 확보 |
 | | 박홍률 시장이 최근 서삼석 국회예결특위 위원장을 예방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 활동을 펼친 결과 가시적 성과들이 속속 나타나면서 공직사회가 한층 고무되고 있다. /목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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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민선8기 목포시 박홍률 호가 2년차 들어 모든 면에서 안정 궤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잇단 낭보가 전해져 공직사회가 한층 고무되고 있다.
지난 11일 해양수산부가 내놓은 ‘제 1차 김 산업 진흥 기본 계획’에 따라 김 거래소와 함께 박홍률 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김 산업 특화단지 육성’에 청신호가 켜진데 이어 13일 2024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산도 목포시가 4개 시중 가장 많은 국비를 따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목포시에 따르면 2024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국비 130억2800만원을 확보했다.
목포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은 내년 사업비로 136억9700만원을 요구했다. 그 결과 정부(기재부)안에 130억2800만원이 반영됐다.
반영률로 보면 95%에 달한다. 목포시가 이처럼 높은 반영률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발품’ 탓이다. 그동안 박홍률 시장을 비롯해 김명준 단장 등 직원들이 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한 결과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전주시의 경우 120억 요구에 52억7100만원만 반영됐고, 강릉시는 206억 요구에 140억이, 안동시는 172억9200만원 요구에 139억52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
반영률로 보면 전주 44%, 강릉 68%, 안동 80.6%다. 타 지역 관광거점도시에 비하면 목포시의 반영률이 월등하게 높다.
김명준 목포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관광거점도시추진단 예산 계획(9월8일)의거 부서별 ‘24년도 본예산 편성’에 철저를 기해 달라”면서 교통행정과 스마트 주차장조성 등 올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과 관련 예산 집행율 제고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 등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