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수입의존도가 높아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인 마늘의 농산물 재해보험과 수입 보장보험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보험에 가입할 농가는 10월 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농업경영체증명서, 토지대장을 가지고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농산물 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와 특약 가입 시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수입 보장보험은 마늘의 수입 가격이 내수 가격보다 낮아지는 경우 농가에 차액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농가 소득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과 집중호우로 인한 마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많은 농가에서 보험에 가입해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마늘, 양파의 가격하락 등 농가 손해 발생에 대비해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을 현재 55억 원을 조성 운영 중이며 2027년까지 100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흥군, 마늘 재해·수입 보장보험 가입으로 재해 대비하세요. 농가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료 최대 90%까지 지원 |
| 2023-09-12(화)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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