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2023년 농식품가공 창업교육 발효가공반 교육생을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효가공반은 발효주, 발효식초 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당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은 광양 농특산물을 이용한 상품 개발에 의지가 있는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농식품유통과 브랜드가공팀(봉강면 왕바위길 138-29)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1인 1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5일부터 12월 6일까지 기간 내 과정당 10회씩 운영되며, 농산물가공센터와 농촌체험관에서 진행된다.
발효가공반 교육은 ▲발효산업의 전망 및 농산물가공 트렌드 ▲발효주, 발효식초 종류 및 제조 이론 ▲매실 막걸리 제조 실습 ▲매실 식초 제조 실습 ▲막걸리, 식초와 어울리는 디저트 제조 실습 ▲포장디자인 개발전략 및 포장 실습 등을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진행된다.
박순기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가공 교육은 농업인의 식품가공 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외소득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교육생들의 수요와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발효가공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과 문의는 광양시 농식품유통과로 하면 된다.
광양시, 오는 22일까지 발효가공반 교육생 선착순 모집 지역 농산물 이용 발효식품(막걸리, 식초) 제조 이론 및 실습 교육 진행 |
| 2023-09-06(수)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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