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동구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부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이웃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함께 동네 한바퀴’ 운영을 하반기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동구 마을복지. zip’ 일환으로 일상에서 이웃과 함께 운동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간 연대감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전문가 지도하에 마을 광장 등 주민 다수 집합 장소에서 건강 체조를 하고 동네 마실을 하게 된다.
9월부터는 권역별 5개소(푸른길 공원·광주 천변·동구문화센터 광장 등)에서 주 2회 운영된다. 9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계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 안 이웃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수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마을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 9월 4일부터 ‘다함께 동네 한바퀴’ 11월 말까지…주민 모여 생활체조·동네 마실 돌기 등 |
| 2023-08-24(목)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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