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시교육청이 광산구에 위치한 구 본량중학교 운동장을 장애학생선수 육상 던지기 종목 훈련장으로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지역 육상 던지기 종목(원반, 포환, 창) 장애학생선수로 선광학교 등 4개교 7명이 활동 중이다. 현재 훈련장이 없어 나주시 영산강둔치체육공원을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등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적합한 훈련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돼 시교육청은 구 본량중학교 운동장을 장애학생선수 육상(필드)훈련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에서는 사용신청 후 장애학생선수 육상(필드)훈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시간은 학기 중 14:30~17:00, 방학 중 09:30~17:00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안전한 훈련장 확보를 통해 장애학생선수 기량 향상과 꿈나무 발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장애학생선수 육상 던지기 훈련장 운영 구)본량중학교 운동장 활용 |
| 2023-08-14(월)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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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