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제6호 태풍 ‘카눈’북상에 따라 재해로부터 취약한 축사시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일제 현장점검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는 등 재난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축사시설 노후화와 영세화로 인해 재해로부터 취약한 시설을 일제히 파악해 자료화하고, 각종 재해 예보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 7일 공영민 군수는 폭염과 태풍 등 재해로부터 취약한 축사시설 현장방문을 통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농가 스스로도 시설을 개보수해 재해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보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하여 축산정책과를 신설하고 3천여두 규모의 스마트축산 ICT한우단지를 전국 최초로 유치했으며, 유자골고흥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여 고흥축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고흥군, 축사시설 사전점검을 통한 재해예방 만전 계속되는 폭염과 북상중인 태풍‘카눈’대비 취약한 축사 일제 점검 |
| 2023-08-08(화)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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